안녕하세요
이번 백두산원정에 참여했던 목진서 입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짧은 시간 많은것을 가질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역사는 제가 타임트레블러가 된 착각에 빠지게 되곤합니다
어디서나 간절히 소망하고 최선을 경주한다면 안되는일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다음엔 제타임머쉰을타고 티벳을 가고싶은 욕김이 생겼다면 너무 과한 욕심일까?
암튼 여러분들도 도전하싶시요
상상 그건 아무나할수 있습니다
거긴 그이상 이랍니다
현대장님과 다른 대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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